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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소한 이야기

잘 해낼 수도 있을 거란 생각이

어쩌면 잘 해낼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.
시련은 사람을 강하게 만드니까 힘들어도 얻는 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.
중요한 것들만을 확보하면 된다.
신속보다는 정확한 것이 먼저다.
아 잠에 취해 아무 소리나 하게 된다.
마저 공부하다 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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